소상공인 24 홀짝제 날짜부터 지원 대상, 사용처, 카드사 등록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2월 9일부터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안정 바우처 25만 원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지원은 체감도가 높은 이유가 분명합니다. 현금처럼 막 쓰는 방식이 아니라, 전기·가스·수도 같은 공과금, 매달 빠져나가는 4대 보험료, 그리고 사업 운영에 꼭 필요한 차량 연료비 등으로 폭넓게 사용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주차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로 신청이 진행되는 핵심 기간입니다. 신청일을 착각하거나 놓치면 접수 자체가 지연될 수 있으니, 오늘 글에서 일정표와 주의사항까지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6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25만 원 지원 대상
이번 바우처는 ‘자영업자 25만 원 지원’이라는 표현으로도 많이 검색되는 정책입니다. 다만 모든 사업자가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구조는 아니며, 매출 기준과 사업자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기본 지원 조건
-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
- 사업자등록이 완료된 개인·법인 사업자
-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사업장
- 신청 시점 기준 사업자 정보가 유효해야 함
연 매출 기준은 통상적으로 최근 신고된 매출 자료(부가가치세 신고 등)를 기반으로 판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나는 대략 이 정도 매출인데?”라는 감으로 접근하기보다, 소상공인 24에서 대상자 조회로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번 주 사업자번호 끝자리별 홀짝제 신청 일정표
접수 초기에는 신청자가 몰려 사이트가 느려지거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신청을 분산하기 위해 홀짝제가 적용됩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짝수 날짜에 맞춰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 홀짝제 신청 일정(예시 안내)
| 구분 | 신청 가능일 | 확인 기준 |
|---|---|---|
| 홀수 끝자리 | 2월 9일, 2월 11일 | 사업자등록번호 마지막 숫자 |
| 짝수 끝자리 | 2월 10일, 2월 12일 | 사업자등록번호 마지막 숫자 |
| 전면 신청 | 이후 일정 공지 후 전환 | 혼잡 완화 목적 |
※ 실제 날짜 운영은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접속 후 화면에 표시되는 안내를 최우선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청일을 놓치면 “그냥 다음날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홀짝제가 적용되는 기간에는 해당 구분일이 아니면 접수 버튼이 비활성화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영안정 바우처 사용처(전기·가스·수도료,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
이번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경영안정 바우처 사용처입니다. 지급은 25만 원이지만, 어디에 쓸 수 있느냐에 따라 체감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사용 가능 항목 상세 리스트
- 전기요금 (사업장 운영 전력 비용)
- 가스요금 (난방/조리용 포함)
- 수도요금 (상하수도 공과금)
- 4대 보험료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 차량 연료비 (사업 관련 차량 운행 비용)
- 그 외 공과금 성격의 일부 비용(공고 기준)
전기·가스·수도료는 업종을 막론하고 매달 고정적으로 빠져나가는 항목입니다. 특히 겨울철 난방비나 조리열이 큰 업종이라면, 25만 원이 “그냥 지원금”이 아니라 현실적인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사용 제한(주의) 항목
- 개인 용도의 소비/결제
- 유흥·사행성 업종 결제
- 현금 인출, 상품권 구매 등 전환성 결제
- 온라인 쇼핑 중 개인 물품 구매
바우처는 카드로 결제할 때 업종 코드 기반으로 자동 차감되는 방식이 많아, “결제는 됐는데 바우처 차감이 안 됨” 같은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 전에는 사용 가능 업종/항목을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신한·농협카드 등 바우처 지급 카드사 선택 및 등록 방법
경영안정 바우처는 신청 후 바로 현금이 들어오는 방식이 아니라, 지정 카드사를 통해 포인트/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신청 과정에서 카드사를 선택하고 등록하는 절차가 포함됩니다.
🧾 카드사 선택 및 등록 절차(일반 흐름)
- 소상공인24 로그인 (공동인증서/간편 인증)
-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메뉴 선택
- 카드사 선택 (예: 신한, 농협 등)
- 기존 카드 등록 또는 신규 발급 진행
- 지급 방식 확인 후 신청 완료
이미 해당 카드사를 사용 중이라면 신규 발급 없이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카드 명의, 사업자 정보, 대표자 정보가 다르게 등록되어 있으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신청 전 기본 정보가 일치하는지를 한 번 더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지급 시점은 신청 후 심사 및 승인 절차에 따라 순차 지급되는 구조가 많습니다. 접수자가 몰리는 초기에는 처리 시간이 늘어날 수 있으니, “왜 아직 안 들어오지?”라는 불안감이 들기 전에 신청 내역 조회부터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
신청 자체는 온라인으로 비교적 간단하지만, 작은 실수 하나 때문에 반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홀짝제 기간에는 “일단 들어가서 해보자”가 통하지 않을 수 있어 체크가 필요합니다.
✅ 실수 줄이는 체크리스트
-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확인 후 해당 날짜에 접수하기
- 대표자 정보와 카드 명의 정보가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 로그인 수단(공동인증서/간편 인증) 미리 준비하기
- 신청 후 접수 완료 화면 또는 신청 내역을 꼭 확인하기
특히 신청 완료 후에는 “완료” 문구만 보고 창을 닫기보다, 신청 내역이 실제로 저장되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운영 중인 사업장은 시간이 곧 비용이기 때문에, 접수 누락은 곧 지원금 누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정리: 이번 주가 가장 중요한 이유
2월 9일부터 시작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25만 원 접수는 이번 주가 가장 중요한 구간입니다. 홀짝제로 운영되는 기간에는 신청일이 제한되기 때문에,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확인이 우선입니다.
지원금은 전기·가스·수도 같은 공과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 실제 운영비에 직접 적용될 수 있어 반응이 뜨겁습니다. 카드사 선택과 등록까지 포함되는 구조이므로, 신청 흐름을 미리 이해하고 진행하면 훨씬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으로 대상 여부부터 먼저 확인한 뒤, 신청까지 한 번에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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